머리부분을 신나게 제작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
사진 안찍었다 ㄱ-;;
다시 빼기도 춈 어려워서 그냥 완성된 부분에서 사진 찍어 올립니다.

머리 완성된 사진.(환한 조명에서)

어두운 조명에서 찍었을 때. 좀 더 밝게 빛납니다.
원래 스트롹 눈 색깔은 노란색인데 칩 LED의 압박이 있어서 파란색으로 통일 < 덕분에 3파이짜리 LED하나로 끝냈습니다. 아직 납땜질에 익숙하지 못해서 좀 아쉽더군요.
담번에 다른거 만들 때는 칩LED를 가지고 머리도 색분할을 해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핀바이스로 위와 같이 구멍 뚫어주었습니다. 위에꺼는 폴리캡이고 아래 부분은 F에 달려있는 목부분입니다.
목 가동을 고려해서 움직이는 부분이 아닌 그 뒷부분으로 구멍을 뚫어서 전선을 빼 주었습니다.

구멍 뚫은 사진 3

LED를 켰을 때.
몸통을 가조해보면서 구상하고나니 3시 여서 출근의 압박을 못이기고 자버렸네요.
오늘은 집에가서 일단 팔부분 부터 해볼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선을 연결하는부분이 몸통이다보니 웬지 먼저 만들었다간 많이 꼬일듯 하네요;;
그나저나 칩LED는 어쩔수 없이 써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슈발츠게벨이라던가 팬저라던가 흉부의 통풍구(?)부분도 그렇고... 아그니도 그렇고... 될수있으면 안 쓰고 싶은데 어쩔수 없이 써야한다면 써야겠죠;;
그나저나 USB전원을 연결하려면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지 그게 좀 걱정이네요. 모든 LED를 병렬연결해서 저항 하나씩 달아주고 USB전원에 연결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머 또 맞춰줘야되는건지... 스탠드작업하면서 삽질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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