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0/06/16 asmodeus 어쿠스틱 공연.
  2. 2010/05/19 asmodeus 펜더 마커스밀러 시그, 야마하 RBX4 A2M.
  3. 2010/05/09 asmodeus 몽테크리스토
  4. 2010/04/30 asmodeus 2010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5. 2010/04/25 asmodeus Love Foolosophy Bass Cover #1
  6. 2010/04/24 asmodeus Just the Two of us
  7. 2010/04/15 asmodeus Blue Bossa 165 Vivace
  8. 2010/04/15 asmodeus Walking Bass 138 Allegro
  9. 2010/03/15 asmodeus 루나틱 공연 후기.
  10. 2010/02/12 asmodeus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8월경에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하는 어쿠스틱 공연.

- 베이스
Falling Slowly (미정) 카피 완료.
What's Up 카피 완료.
추가 예정.

- 기타 (미정)
Smile boy 베이스는 카피 완료. 기타는 초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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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01:35 2010/06/16 01:35

오늘 한국 도착해서,
집에 오자마자 씻고 베이스 두개 계속 소리 비교해봄.

머 결론은 MM Sig.쪽이 당연히 나은거지만...
걍 일반 피킹쪽은 야마하도 들어줄 만 하더라.
근데 확실히 애쉬바디에서 나오는 딴딴한 소리듣다가 야마하 이상한 지네들 바디에서 나오는 헐렁한 소리 들으니
뭔가 미묘하긴 함.
톤만 제대로 잡으면 어느정도 소리는 나올 것 같긴 하다.
공연때 쓰기엔...음 좀....그런 것 같고
연습용이나 걍 들고댕기면서 칠 수 있는 정도? 핑거링만.

RBX4 슬랩 톤 졸 미묘해 ㅠㅠ 어떻게 해결해볼 수가 없음 ㅠㅠ
으엉엉엉 ㅠㅠ
뭔가 소리가 빈 깡통 치는 느낌이 난다랄까 ㅠㅠ
이것도 낼 회사가서 톤 조절좀 해봐야지 ㅠㅠ

확실히 작고 가벼워서 들고댕길 맛은 난다.
기타정도 사이즈라... 서스텐션도 약해서 플랫 짚기도 쉽고..
별로 힘안들이고 집힘. 사실 그래서 연습 좀 안될것 같기도 하고..(...)
걍 회사에 두고 쳐야지 ㄱ-
롱 스케일은 요거보다 소리가 무겁던데 확실히 미디엄스케일이라 소리가 덜 깔리는 느낌이다.
흠흠흠.

머, 집에서 헤드폰+PODUX1에 있는 펜더 앰프에 물려본거라 실제 베이스 앰프에 물려보긴 해야겠지만.
일단 낼 회사가서 쳐봐야 좀 더 뭔가 나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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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01:02 2010/05/19 01:02

결론 : 으악 류정한님은 신인듯.

웬지 꼭 보고 싶어서 + 광진구민 50%할인의 우월함 덕분에 S석 두자리 미리 끊어놨던 뮤지컬.
5월 20일까지 할인인데, 그 이전에 '류정한 + 차지연' 캐스팅은 오늘이 마지막이었던것 같았다.
담주 목욜부터 18일까지 여행시즌인데 그럼 할인 쫑.

여튼 그래서 표 미리 끊어놓고 졸 '누구랑 가지..' 고민하다가 8일. 9일 공연인데 말이지.
른경누나가 네이트온에 있길래 걍 말걸었는데 같이 가 주신다고 해서, 은경누나 덥석 납치.
다행히 표 하나 안날려도 되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니버설 아트센터는 처음 가봤는데 나름 괜찮게 잘 되어있더라. 집이랑 생각보단 멀었음. 한블록 거리 였는데...
그 한블록이 어린이 대공원 블록 ㄱ-... 걍 땀흘리기 그래서 택시 타고 갔는데 5천원 나온것 같았다 ㄱ- 길도 막히긴 했지만서도.

내부는 좀 덥긴 했지만, 꽤 괜찮았다.




저런 시대 이야기를 많이 좋아하는지라 나름 기대하면서 봤음.
스토리는 몽테크리스토 스토리였고... 다른것들도 다 무난했는데... 문제는 류정한'님'.
남자 목소리 들으면서 소름 돋은 적 내 기억엔 한 번도 없었는데 오늘 소름 돋았음.
정말 잘 하시더라.
보통 뮤지컬 보고 나오면 이건 어떻고 이건 어떻고 그렇게 생각되기 마련인데
이분은 걍 잘 하신다는 말 밖에는 안나왔다. 다르게 표현 할 수 없을 정도;ㅁ;

'류정한 + 차지연' 캐스팅 정말 잘 본 것 같다.
나중에 또 볼 기회가 있다면 '류정한 + 옥주현' 캐스팅으로 한 번 보고 싶긴 한데...
여튼. 나한테 납치되어 주셔서 같이 뮤지컬 보러 보정에서 건대까지 올라와주신 른경누나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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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22:34 2010/05/0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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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 다녀왔다.
어머니 친구분께서 초대권을 두 장 구해 주셔서 지민햄을 끌고 세종문화회관으로 출발.
어쩌다보니 늦어버려서, 베를리오즈 '로마의 사육제',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op.35 는 못봤음.
사실 차이코프스키를 좋아해서 그거 보고 싶었는데 좀 아쉬웠음.

좌석은 무려 16만원짜리 R석. 덕분에 풍부한 사운드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나저나, 샤를르 뒤뜨아 마에스트로는 지휘 정말 특이한데... 알아보기 쉽고 직관적이다.
뭐 내가 별로 아는 지휘자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여튼 내가 보기엔 춈 많이 특이했음.
근데 잘한다 지휘. 괜히 필라델피아 상임이 아닌듯.

뭔가 집에 오면서 지민햄이랑 음악에 관하여 이야기 했다.
과연 나는 결혼을 하고도 음악을 계속 취미로 할 수 있을까? 라는 거?
결론은 음악을 좋아하는 여자와 만나야 겠지만서도... 춈 쉽진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여튼.
결론은 나도 우리 어머니 처럼 나이 50이 넘어서도 계속 취미로 악기를 하고싶다는 것.

가능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먹고살게 없어지면 베이스랑 플룻이라도 팔아야겠지만서도.
킁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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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23:54 2010/04/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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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끼적댄 거.

 

오늘 오이도쪽 갔다 오면서 지하철에서 계속 끼적댄거.
악보 졸 처음 그려보는거라 개망나니같이 그려놨음.
웬지 틀린거 많을 듯. 하지만 내 귀는 저거밖에 안들리잖아?
나중에 더 들리면 더 채워넣어야 겠음.

걍 이 페이스대로 하다 보면 이번주 내로 끝까지 다 그릴수 있지 싶다.

A Series 변칙 프레이즈 몇개만 따면 사실상 다 따는거니까.

단지 난 뮤트피킹이 잘 안돼....orz

근데 악보 저렇게 그리는거 맞나? ㄱ-...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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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22:47 2010/04/25 22:47

Just the Two of us

취미/Bass 2010/04/24 20:23

녹음은 아직 안했음.

윌스미스 버전으로 한다면 프레이즈가 넘 단순해서리...

어차피 인선누나랑 할꺼니까 재즈 버전으로 해볼까 생각중인데...

프레이즈 몇개가지고 돌려막기 해야될라나 ㄱ-...

슬랩이랑 피킹을 적절히 섞어서 치면 괜찮은 소리가 나올 것 같다.

오늘 몇 가지 만들어봤는데 나름 괜찮은듯.

근데 손 가는게 좀 익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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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20:23 2010/04/24 20:23

인선누나가 하고 싶다 그랬던 블루보사.

기억을 더듬어서 루트만 따 봤다.

요 프레이즈말고 다른 프레이즈도 만들긴 했는데 녹음했다간 잠 못잘 것 같아서 일단 스킵.

다양한 리듬으로 다양하게 해봐야겠다. 하모닉스랑 코드도 좀 써보고.

그나저나 뮤트 하나도 안되고 잡음 쩌네 ㄱ- 이래서 어떻게 간지뮤트 쟈미로콰이신님꺼를 한다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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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02:11 2010/04/15 02:11
주영이 주려고 녹음한 베이스.

인선누나 재즈 하농 책에 있는 곡의 베이스이다.

나름 손가락 연습도 되고 재미도 있고... 누나랑 맞출 수도 있어서 연습 해봤음.

첫 녹음이라 시간 졸 오래 걸렸다. 틀리기도 많이 틀렸고. 2시간만에 겨우 뽑아낸 음이 이거.

나름 이건 다 모니터 헤드폰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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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02:06 2010/04/15 02:06

13일 토요일에 오객동에서 재즈 루나틱을 보았다.

재즈라는 이름이 붙어서 악기 연주도 내심 좀 기대했지만, 그런게 없어서 약간, 아주 약-간 실망.
하지만 전체적인 화면과 음악,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서 정말 좋았다. 특히 할머니 역할을 했던 여자분 완전 재밌으셨다. 다양한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역할에 몰입을 잘 하셔서 다채로운 느낌의 연기를 보여주셨음. 단지 좀 아쉬웠던 점은 소극장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사운드가 좀 약했다는거랄까. 배우들의 목소리가 음악을 뚫고 나오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항상 공연 보다보면 왜 이런 점만 귀에 들어오는건지 ㄱ-) 요즘 너무 큰 극장에서만 공연을 봐서 그렇게 느낀 것일 수도 있을 것 같긴 함. 그리고 각 환자들의 에피소드가 모두 비극으로 끝나는 부분이라 처음엔 슬펐지만, 나중엔 그냥 무뎌지는 바람에 약간 식상한 느낌이었다. 왜 이 병원에 오게 되었는지가 내용이기 때문에 슬프게 끝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약간이라도 변화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운 느낌?

그래도 공연 보는 130분 내내 즐겁게 웃었다. 특히 "감자에 싹이나서 쳐먹지도 못하고"는 정말 압권이었다. 여자 배우 분의 아주 리얼한 표정과 효과음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최고의 웃음을 선사해 준 부분이었다.
한 번 더 보러가자고 해도 볼 수 있는 재밌는 공연. 재즈 루나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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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13:01 2010/03/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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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햄과 금발이 너무해를 보고 왔습니다. 김지우씨의 캐스팅을 보고 싶었지만, 싴병장 캐스팅으로 고고씽. 나름 30%할인으로 56000원에 봤으면 잘 봤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지 않은 터라 내용도 잘 몰랐고 싴병장이 나온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던 뮤지컬이라 관심이 좀 있긴 했었습니다만.. - 뭐 예전이라면 우왕 소시! 라고 하면서 달려들었겠지만 요즘은 소덕도 아니고 일반인이 되어가는 중이라 - 여튼 뮤지컬 한편 보러 간다 생각하고 갔다죠. 코엑스 아티움 무척이나 괜찮은 공연장이더만요. 사운드도 좋고 좌석도 좋고 '역시 지은지 얼마 안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뮤지컬은 내용도 괜찮고 음악도 무척 좋았습니다. 사운드트랙이 있다면 한 번 사보고 싶을 정도. 요즘은 소덕심이 줄었다곤 하지만, 그래도 제시카 예쁘잖아요. 머 소시내에서 메인급 보컬이기도 하고. 그래서 조금의 기대는 가지고 들어갔습니다만, 다른 분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왔습니다. 그 분은 바로 비비안 역의 이영미씨. 개인적으로 성량 좋은 배우들을 좋아하는데... 목소리 듣는데 막 소름이 돋았습니다. 홍지민씨 노래를 듣는 듯 한 느낌.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그에 비하면 애교있는 연기 + 춤은 정말 잘 하는데 목소리가 묻히는 제시카. 비쥬얼 적인 것만 강조 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머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만약 한 번 더 보게 된다면 엘-김지우씨, 비비안-이영미씨 캐스팅으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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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0:14 2010/02/12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