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스
Falling Slowly (미정) 카피 완료.
What's Up 카피 완료.
추가 예정.
- 기타 (미정)
Smile boy 베이스는 카피 완료. 기타는 초짜 ㄱ-
오늘 한국 도착해서,
집에 오자마자 씻고 베이스 두개 계속 소리 비교해봄.
머 결론은 MM Sig.쪽이 당연히 나은거지만...
걍 일반 피킹쪽은 야마하도 들어줄 만 하더라.
근데 확실히 애쉬바디에서 나오는 딴딴한 소리듣다가 야마하 이상한 지네들 바디에서 나오는 헐렁한 소리 들으니
뭔가 미묘하긴 함.
톤만 제대로 잡으면 어느정도 소리는 나올 것 같긴 하다.
공연때 쓰기엔...음 좀....그런 것 같고
연습용이나 걍 들고댕기면서 칠 수 있는 정도? 핑거링만.
RBX4 슬랩 톤 졸 미묘해 ㅠㅠ 어떻게 해결해볼 수가 없음 ㅠㅠ
으엉엉엉 ㅠㅠ
뭔가 소리가 빈 깡통 치는 느낌이 난다랄까 ㅠㅠ
이것도 낼 회사가서 톤 조절좀 해봐야지 ㅠㅠ
확실히 작고 가벼워서 들고댕길 맛은 난다.
기타정도 사이즈라... 서스텐션도 약해서 플랫 짚기도 쉽고..
별로 힘안들이고 집힘. 사실 그래서 연습 좀 안될것 같기도 하고..(...)
걍 회사에 두고 쳐야지 ㄱ-
롱 스케일은 요거보다 소리가 무겁던데 확실히 미디엄스케일이라 소리가 덜 깔리는 느낌이다.
흠흠흠.
머, 집에서 헤드폰+PODUX1에 있는 펜더 앰프에 물려본거라 실제 베이스 앰프에 물려보긴 해야겠지만.
일단 낼 회사가서 쳐봐야 좀 더 뭔가 나올 것 같음.
결론 : 으악 류정한님은 신인듯.
웬지 꼭 보고 싶어서 + 광진구민 50%할인의 우월함 덕분에 S석 두자리 미리 끊어놨던 뮤지컬.
5월 20일까지 할인인데, 그 이전에 '류정한 + 차지연' 캐스팅은 오늘이 마지막이었던것 같았다.
담주 목욜부터 18일까지 여행시즌인데 그럼 할인 쫑.
여튼 그래서 표 미리 끊어놓고 졸 '누구랑 가지..' 고민하다가 8일. 9일 공연인데 말이지.
른경누나가 네이트온에 있길래 걍 말걸었는데 같이 가 주신다고 해서, 은경누나 덥석 납치.
다행히 표 하나 안날려도 되었음.

유니버설 아트센터는 처음 가봤는데 나름 괜찮게 잘 되어있더라. 집이랑 생각보단 멀었음. 한블록 거리 였는데...
그 한블록이 어린이 대공원 블록 ㄱ-... 걍 땀흘리기 그래서 택시 타고 갔는데 5천원 나온것 같았다 ㄱ- 길도 막히긴 했지만서도.
내부는 좀 덥긴 했지만, 꽤 괜찮았다.
'류정한 + 차지연' 캐스팅 정말 잘 본 것 같다.
나중에 또 볼 기회가 있다면 '류정한 + 옥주현' 캐스팅으로 한 번 보고 싶긴 한데...
여튼. 나한테 납치되어 주셔서 같이 뮤지컬 보러 보정에서 건대까지 올라와주신 른경누나에게 감사를 <<


오늘 지하철에서 끼적댄 거.
녹음은 아직 안했음.
윌스미스 버전으로 한다면 프레이즈가 넘 단순해서리...
어차피 인선누나랑 할꺼니까 재즈 버전으로 해볼까 생각중인데...
프레이즈 몇개가지고 돌려막기 해야될라나 ㄱ-...
슬랩이랑 피킹을 적절히 섞어서 치면 괜찮은 소리가 나올 것 같다.
오늘 몇 가지 만들어봤는데 나름 괜찮은듯.
근데 손 가는게 좀 익어야 될텐데..
인선누나가 하고 싶다 그랬던 블루보사.
기억을 더듬어서 루트만 따 봤다.
요 프레이즈말고 다른 프레이즈도 만들긴 했는데 녹음했다간 잠 못잘 것 같아서 일단 스킵.
다양한 리듬으로 다양하게 해봐야겠다. 하모닉스랑 코드도 좀 써보고.
그나저나 뮤트 하나도 안되고 잡음 쩌네 ㄱ- 이래서 어떻게 간지뮤트 쟈미로콰이신님꺼를 한다냐 ㄱ-
13일 토요일에 오객동에서 재즈 루나틱을 보았다.
재즈라는 이름이 붙어서 악기 연주도 내심 좀 기대했지만, 그런게 없어서 약간, 아주 약-간 실망.
하지만 전체적인 화면과 음악,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서 정말 좋았다. 특히 할머니 역할을 했던 여자분 완전 재밌으셨다. 다양한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역할에 몰입을 잘 하셔서 다채로운 느낌의 연기를 보여주셨음. 단지 좀 아쉬웠던 점은 소극장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사운드가 좀 약했다는거랄까. 배우들의 목소리가 음악을 뚫고 나오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항상 공연 보다보면 왜 이런 점만 귀에 들어오는건지 ㄱ-) 요즘 너무 큰 극장에서만 공연을 봐서 그렇게 느낀 것일 수도 있을 것 같긴 함. 그리고 각 환자들의 에피소드가 모두 비극으로 끝나는 부분이라 처음엔 슬펐지만, 나중엔 그냥 무뎌지는 바람에 약간 식상한 느낌이었다. 왜 이 병원에 오게 되었는지가 내용이기 때문에 슬프게 끝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약간이라도 변화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운 느낌?
그래도 공연 보는 130분 내내 즐겁게 웃었다. 특히 "감자에 싹이나서 쳐먹지도 못하고"는 정말 압권이었다. 여자 배우 분의 아주 리얼한 표정과 효과음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최고의 웃음을 선사해 준 부분이었다.
한 번 더 보러가자고 해도 볼 수 있는 재밌는 공연. 재즈 루나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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