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글자로 줄이면....

찌.질.이.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5/12/04 21:02 2005/12/04 21:02
이제 찌질한 짓은 그만하자.

앞만 보고 나아가자.

방황하지 말고 나아가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5/12/03 21:04 2005/12/03 21:04
1. 수업 있는 날 (월, 수)
09:30 기상 -> 샤워
10:00 집에서 나옴.
10:30 - 16:00 학교 수업
17:00 - 18:00 밥
18:00 - 02:00 기타연습
02:00 - 04:00 공부
04:00 잠

2. 수업 없는 날
11:00 - 12:00 기상->샤워->빈둥대기.
12:00 - 13:00 학원으로 출발.
13:00 - 21:00 기타 연습.
22:00 - 04:00 공부
04:00 잠

3. 주말 ( 토, 일)
10:00 - 11:00 기상->샤워->빈둥대기.
11:00 - 12:00 학원으로 출발.
12:00 - 20:00 기타 연습.
20:00 - 03:00 공부
03:00 잠


살기 편한 생활 패턴.
존내 단순 무식 하드코어.
그래도 좋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술쳐먹을 시간이 생길 것 같으니.
(저번달 술쳐먹은 돈만 30만원...이 넘었다...크어 ㄱ-;;)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5/12/02 01:19 2005/12/02 01:19
これで終わった。
残りは俺一人の問題。
俺自身のこころ。
奥深いこころの中に隠す。
俺の恋を。
誰も捜す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5/11/23 23:13 2005/11/23 23:13
한 걸음만 뒤로 가자.

지금은 너무 다가와 버린 것 같은 느낌.

얼마나 걸릴 지는 모르지만, 한 걸음만 뒤로 가자.

뒤로 가서 나를 다시 되돌아 보자.

그리고 기다리자. 지켜보자.

다시 처음이 될 때까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5/11/20 21:48 2005/11/20 21:48
조금만 멀리... 아주 조금만.

그리고 평행선으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5/11/19 03:24 2005/11/19 03:24
みんなサヨナラ。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5/11/10 21:11 2005/11/10 21:11
요즘들어 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온다.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머리속도 너무 복잡하다.

뜨거운 머리도 좀 식혀보고 싶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5/11/08 19:08 2005/11/08 19:08
어제 선배 한 분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선배가 해 주신 말로 견문을 넓혔습니다. 여러가지 제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꿈을 다시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 동안 꿈을 잃어버렸습니다. 드림워커에게 꿈이 없어진다는 것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이었죠. 진짜 한 동안 의욕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정말 끝자락까지 떨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조금씩 치유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선배를 만나고 나서 다시 생기가 돋는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고... 목표를 찾았으니까요. 8살이라는 많은 차이가 나긴 하지만 저에게 다시 꿈을 찾게 해준 선배에게 일단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다시 달려볼 생각입니다. 또 다시 언제 좌절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래도 달려볼 생각입니다. 계획뿐인 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남자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살아간다.... 라는 나의 최우선 좌우명을 위해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5/11/02 15:27 2005/11/02 15:27
요즘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할 것도 있고 놀기도 하고.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있는 친구들이 너무나도 부러운 것 같다. 힘들때 기댈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부럽다. 뭐 안그런 친구들도 있긴 하겠지만서도... 기댈 곳이라곤 오직 하나... 카페인인 나로서는 저런 친구들이 무척이나 부럽다.

생각해보면 나는 나 자신을 무척이나 혹사시키는 것 같다. 일부러 나 자신을 혹사시키는 것 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이렇게 있는 것이 여러모로 따져 볼 때 가장 최선의 방법인 것 같다. 몸은 점점 망가져 가고 있다. 먹으면 토하는 경우도 꽤 있고,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피를 토해본 적도 있다. 하지만 망가져 가는 몸, 여러가지 일들 덕분에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으니 마음은 그나마 편하다.

언제부터인가 내 자신이 사라져버렸다. 지금 있는 나는 껍데기 뿐일지도 모른다. 공허함 속에서 살아가는 나 자신이기에, 나는 껍데기 뿐이기에, 더더욱 몸을 혹사시키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디선가 나의 삶의 자취와 존재의 이유를 찾기 위해서. 아직은 어디서도 나의 존재의 이유를 찾을 수 없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간다? 다 개소리인 것 같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는 걸까....

커피는 항상 에스프레소만 마신다. 친구들 중 한 놈 빼면 모두 그 쓴걸 어떻게 마시냐고 한소리씩 하곤 한다.(한 놈은 나에게 커피에 대한 스승이자, 나에게 카페인의 길을 가르쳐 주신 분.) 쓴 에스프레소의 맛 자체를 좋아해서 마시는 것도 있다. 하지만 쓴 에스프레소를 마시면서 점점 죽어만 가는 나 자신을, 내 정신을 여기에 붙잡아 두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이라도 안마시면 내 자신이 분열될지도 모를것 같다. 점점 피폐해지는 삶... 공허함...

요즘 항상 밝게 있으려고 노력한다. 주위의 친구들에게 미안한 것도 있고... 폐를 끼치는 것도 한 두번이지... 계속 우울해져 있으면 주위의 사람들까지도 전염되어 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이 있을 때는 평소보다도 더 떠들고 더 목소리 톤을 높인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 수록 내 자신은 점점 분열되어버린다. 그렇게 들뜬척 하고 있는 만큼 다른 한쪽으로는 점점 바닥으로 떨어진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의 나락으로.... 하지만 나 하나로 인하여 주위사람들 까지 피해를 끼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거짓 미소를 지으면서 즐겁게 대화한다.

나는 점점 나약해져만 간다... 점점...

몸도 마음도.... 정신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5/10/25 04:18 2005/10/25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