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생활 일기'에 해당되는 글 303건

  1. 2010/04/15 asmodeus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2. 2010/04/14 asmodeus
  3. 2010/04/12 asmodeus 음...
  4. 2010/04/10 asmodeus Driver's High 카피 완료.
  5. 2010/04/10 asmodeus ...
  6. 2010/04/09 asmodeus 엄...
  7. 2010/04/09 asmodeus 음..
  8. 2010/04/08 asmodeus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9. 2010/04/04 asmodeus 아엉
  10. 2010/03/17 asmodeus ...
#1
점점 머릿 속에 생각이 많아지면서, 썼다 지웠다 하는 글도 많아진다.
가볍게 끄적여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트위터에도 점점 말수가 줄어든다.
나의 생각, 사상을 함축하여 담기에는 아직 140자라는 글자는 너무나도 좁은 틀이다.
머 틀이 좁다기보단, 내가 함축적으로 표현할 실력이 없다는 것이 맞겠지.
역시 나는 그냥 이렇게 끄적일 수 밖에 없나보다.

#2
은경누나가 그랬다.
"결혼 상대를 만나게 되면, 아닌 상대를 만날 때보다 쏟는 에너지가 달라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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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02:38 2010/04/15 02:38

일기/생활 일기 2010/04/14 01:08
#1.
끝이 좀 안좋았던 술자리.

같이간 방혁햄에게도 미안하고, 인선누나한테도 미안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영이에게 가장 미안하다.
아픈 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나 혼자 들떠서 데리고 갔으니.
난 도대체 뭐에 홀려서 그랬던 걸까.
주영이에게 참 큰 실수 한 것 같다.
뭔가 나 오늘 미안한 짓만 잔뜩 했네.

#2.
잃는 것이 너무 무서워서, 아닌 것이 너무 무서워서.
제대로 행동 조차 하지 못하는 나.
다른 사람들의 모습만을 부러워 하며 동경한다.
하늘을 나는 새를 바라보는 땅 속의 지렁이 한 마리 처럼.
과연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3.
나의 썩어빠진 정신을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해 준 사람.
웃음이 밝고 아이처럼 해맑은 사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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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01:08 2010/04/14 01:08

음...

일기/생활 일기 2010/04/12 22:39
#1
비가 온다... 비가 온다... 비가 온다... 난 꽃놀이도 못갔는데... 서울숲에 벚꽃 피었다 그러던데... 머 같이 갈 사람도 없지만서도. 뭔가 아직 보지도 못한 꽃이 비 때문에 떨어질 생각을 하니 조금 슬프다. 내일부터 날씨 추워진다던데 걱정이다. 당분간은 이 봄을 길게 느낄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2
담달에 일본 가려 그랬는데... 정현누나가 이번달에 간다고 해서 어쩔지 춈 미묘하다. 갠적으론 빨리 다녀오는게 좋은지라 담주에 갔다오면 좋을 것 같은데... 흠 어떻게 해야 할지... 담주엔 연봉협상도 있던데 그러고보니. 가서 지를게 많다. 주영이 베이스도 사다줘야되고 (한국에 없는걸 기정 사실화 ㄱ-) 헤드폰도 사야되고... 아 웬지 쇼핑하러 일본가는것 같다 ㄱ-... 쵸큼 슬픈데. 근데 디즈니 + 머 사러갈거 + 초밥 아니면 사실 동경은 춈 지겨워서 ㄱ-... 웬지 요래 말하니 나 부르주아 같아.

#3
내일 인선누나 주영이랑 방혁햄이랑 보기로 했음. 웬지 나도 방혁햄이 예전에 형 친구를 나에게 소개시켜줬던 것 처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형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어졌다. 누나나 주영이는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누나 그리고 동생이니까. 사실 이런 자리를 만드는 것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하긴 하다. 그리고 첫 만남부터 친해질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친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4
요즘 주영이 베이스를 가르쳐 주고 있다. 덕분에 나도 실력이 많이 늘어나는 것 같다. 근데 뭔가 하고싶은 곡은 점점 늘어나는데 벌려놓은 곡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된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일단 카피를 조금이라도 했던 곡들은 마무리를 지어놔야겠다. 곡이 더 늘어나기 전에 정리 + 마무리를 먼저 해 놔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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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22:39 2010/04/12 22:39

Driver's high. 나를 베이스로 이끌어 준 곡.

너무나도 오래 걸렸지만, 결국 이제서야 카피를 완료했다.

아직 완벽하게 손이 따라가지는 않지만...

연습 좀 더 해서 녹음해야겠다.

나도 영걸햄처럼 카피영상 올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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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23:21 2010/04/10 23:21

...

일기/생활 일기 2010/04/10 08:20

뭔가 심란한 주말 아침.

아무생각없이 베이스만 치고 있다.

얼른 마음을 다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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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08:20 2010/04/10 08:20

엄...

일기/생활 일기 2010/04/09 17:28
나 춈 무서워짐.

집에 신디 있고.... 모니터 스피커 있고... 베이스도 있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있고... PC도 있다.

뭔가 미디를 할 수 있는 모든 장비가 갖추어져버렸네?=_=

아 하나 빼고. 모니터용 헤드폰.

근데 조만간 지를꺼잖아?=_=;;; 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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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17:28 2010/04/09 17:28

음..

일기/생활 일기 2010/04/09 01:07

POD UX1 질렀음. 생활비 쾌척.

나우 아임 거지.

하지만 낙원던전 안가도 돼.

주말에 여권사진 찾아야겠다.

담주엔 여권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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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01:07 2010/04/09 01:07
#1.
요즘 다시 꿈틀꿈틀 살아나고 있음. 여전히 다크포스 풀풀 풍기고 다니고 있지만, 나름 샤방샤방하게 파란색 옷도 입고... 파란색 옷도 입고.. 파란색 옷도 입고... 엄... 머 검은색에 파란색 칠한다고 파랭이 되진 않지만, 파랭이 처럼 보이긴 하니까 머. 다행히도 봄이 되어가면서 우울증이 많이 사라졌다. 역시 사람은 활동적으로 지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새삼 느끼는 중.

#2.
다이어트...우엑. 레알 도전과제 열심히 찍고 있긴 한데... 엄... 머 먹는거 때문에 잘 지켜지진 않는듯. 그래도 운동은 꾸준히 한다. 날이 좀 더 풀리면->반팔을 입을 시기가 오면 다시 매일 자전거 출퇴근+운동에 돌입해야겠다. 요즘은 열심히 맛보기 워킹 중. 오늘 원래 경탱누나랑 자전거 타기로 했었는데... 날이 추워서 담주로 보류. 사실 지금도 새벽 3시의 축구를 위하여 냉장고 속엔 맥주와 치킨이 준비되어있다. 킁. 난 참 후덕한 것 같음.

#3.
특별한 한 분을 알게 됨. 곱창을 버리면서 까지 - 사실은 곱창 5분전에 선약이 잡힌 거 였지만 - 오디오실에 가서 음악에 흠뻑 젖어있다 왔다. + 자기 반성 및 성찰도 춈 많이 했음. 인선누나가 했던 말 하나가 무지 가슴에 와 닿았는데,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노력을 많이 해서 된 것" 대충 이런 뉘앙스 + 이런 비슷한 말투였는데... 엄. 근데 저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멋있어 보인다. 난 노력을 많이 안하는데. 너무 요령만 익히려고 했음. 덕분에 오늘 집에와서 일찍 자려고 했던 계획이 바뀌어 버렸다.

#4.
토욜엔 낙원 가야지. Line6 Pod studio GX를 사던, UX1을 사던... 뭘 사던지 해야겠음. 어차피 둘다 맥과 연동 되니까...놋북에 끼워서 노래들어가면서 열심히 연습해야지. 머 그 전에 인터넷에서 가격 맞는데 찾으면 바로 지를 수 있지만. GX도 괜찮은데 웬지 UX1이 갖고싶다. 근데 22만원. 내 복지카드엔 206620원이 있을 뿐이고. 분할결제 안된대고...ㄱ- 낙원가서 발품 팔아야지 어쩔수 있나. 토욜에 낙원던전 같이 가실 용자 모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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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00:17 2010/04/08 00:17

아엉

일기/생활 일기 2010/04/04 08:36

어제 청소는 다 했고.. 아침에 일찍 눈이 떠 져서 조조영화 보고 옷 사러 가려고 했는데..

타이탄이 예매 마감이다;;;;ㅠ_ㅠ 저런건 평이 좋든 안좋든 한 번 봐 주는게 예의인데.

마침 OCN트니 캐리비안 해적3 를 해 주고 있음. 5.1채널 연결하고 집에서 감상중 ㄱ-..

좀있다 나가서 옷 사고 블루레이 몇장 사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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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08:36 2010/04/04 08:36

...

일기/생활 일기 2010/03/17 12:11
칠흑 같은 어둠에 사로 잡혀 앞이 안 보인다.

어디론가 가야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니, 한줄기의 빛이 보이긴 하다. 하지만 그 빛을 나는 의심한다.

그리고 빛의 반대편으로 더욱 더 빠져든다.

여기저기서 검은 어둠이 나를 물어 뜯으려고 달려든다.

하나 하나 뿌리쳐 보지만 소용이 없다.

나는 잠식되어간다.

빛을 거부하고 어둠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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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12:11 2010/03/17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