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생활 일기'에 해당되는 글 303건

  1. 2010/09/06 asmodeus L.
  2. 2010/08/22 asmodeus ...
  3. 2010/08/21 asmodeus 김세황씨 연주.
  4. 2010/08/19 asmodeus Day.
  5. 2010/08/18 asmodeus Bm7
  6. 2010/08/13 asmodeus 연락.
  7. 2010/08/12 asmodeus 오랜만에.
  8. 2010/07/07 asmodeus 이제 당구 그만쳐야지.
  9. 2010/06/29 asmodeus Am
  10. 2010/06/21 asmodeus 아우 졸려.

L.

일기/생활 일기 2010/09/06 01:33
그동안 은근히 조바심도 나고 했었다.
뭐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이것저것 다 따져보긴 하지만,
은근히 급한 구석도 있기에.
뭐 주위에서 이야기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왜 아직도 안사귀어? 얼른 사귀자고 해
이런 미적지근한 관계 별로 안좋아요.

뭐 일일이 상황을 설명하고 싶지도 않고,
둘 사이의 일인데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저런 말을 들을 때 마다 조금씩 조바심이 나기 마련이다.
손을 잡고 걸을 때,
내가 지금 잘 하는 것인지.. 라는 의문도 들었다.
'나'란 사람은 워낙 고지식하고 경험도 별로 없기에,
사실 누군가와 사귄다-내 사람이 된다-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손을 잡고 어깨를 감싸고 같이 걷는다는 것은
참 많이 어색하다.
뭐 다들 그러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도 돼. 이러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나만의 가치관이라던가 기준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벗어나는 행동이랄까. 그래서 혼란스럽기도 하다.

사귀자, 니가 어떤 상황에든 니 옆에 있을 수 있어.

이렇게 말을 하면 당장에 사귈 수는 있을진 모르겠다.
하지만, 점점 서로가 서로에게 가식적이 되고
만나면 만날 수록 편해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 결국 내 성격에는 기다리는게 맞는 것 같다.
나에 대한 확신이 들고, 자기 마음에 확신이 생기면
언젠가는 나에게 말해 주지 않을까.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말이지.

누군가와 사귄다는 것은 서로가 동등하게 걸어가야지,
둘 중 하나가 앞서가 버리면 서로가 서로에게 피곤하겠지.
지금은 내가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해 볼 때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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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1:33 2010/09/06 01:33

...

일기/생활 일기 2010/08/22 23:06
손을 통해서 전달 되는 심장이 뛰는 느낌.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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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23:06 2010/08/22 23:06
오늘 쥐민햄과 른누나, 진원이랑 김세황씨 연주하는거 보고 왔음.
김세황씨는 역시 멋지다. 그 맛깔나는 기타 라고 해야될라나.
단지 엔지니어가 너무 좀 구려서 흠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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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00:42 2010/08/21 00:42

Day.

일기/생활 일기 2010/08/19 23:12
진원이에게 좋다고 말한 날.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기억이 또 하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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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23:12 2010/08/19 23:12

Bm7

일기/생활 일기 2010/08/18 01:21
#1.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열받는 일 있어서
2일만에 금주를 깨고 집에와서 치킨에 맥주.
멍-
오늘 아침에 1시간 저녁에 1시간 걸었던거 다 날렸다 ㄱ-
아우... 졸 의지 박약.

#2.
모르는 것은 죄요,
무능함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모르는 것이 있음으로써 살아가야 할 이유를 느끼게 되고,
배움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젠장.

#3.
친한 사람들이 하나하나 주변을 떠나간다.
짐을 조금 덜으려,
또 다른 삶을 찾으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려,
남는 사람은 그저 보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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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01:21 2010/08/18 01:21

연락.

일기/생활 일기 2010/08/13 01:29
2시간 정도 베이스 뚱땅뚱땅 대다가,
슬 잘까 하고 이래저래 정리 하고 있었는데,
진원이에게 온 한 통의 문자 덕분에,
정말 기분 좋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자주 느끼는 뭔지 모를 이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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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01:29 2010/08/13 01:29
#1.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은
내가 좋은 사람에 대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보고 배운 게 그런거라 그런건지,
원체 '나'란 사람이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 지가 너무나도 어렵고 서투르다.
하지만 또 일 할 때는 그러지 않는단 말이지.
항상 느껴왔던 것 이지만,
오늘 또 다시 느끼게 되었다.
난 무언가가 결여되어 있는 것 같아.

#2.
눈치 없는 내 자신이 조금 서러웠다.
조금은 아닌가. 조금 많이, 아니 아주 많이.
누군가의 행동, 분위기만을 보고
그 사람을 이해하고 알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묘하게 여러가지 습성이 얽혀서
이렇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로,
내가 눈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3.
선도 아니요,
악도 아닌,
언제나 중도를 걸어왔기에,
선과 악 둘 다에게 배척당하거나,
둘 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어왔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중도'가 필요하지 않다.
선이든 악이든,
어느 한 쪽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쳐야 될 시기.
하지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른다.

웬지 뇌가 우주를 떠도는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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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02:30 2010/08/12 02:30
이사갈라면 돈모아야되는데,
이 뭐 뜬금없이 당구비가 일주일에 거의 6~7만원이 나오네.
생각치도 않은 지출땜시 완전 돈나가는 속도가 후덜덜하다.
진짜 실력 늘고 줄고 이런거 상관없이 당구 그만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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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01:01 2010/07/07 01:01

Am

일기/생활 일기 2010/06/29 11:43
#1.
16강 탈락.
아쉽다.
앞으로 더이상 이런 스쿼드가 나올까 라는 의문이 들기에,
더더욱 아쉽다.
허정무 감독님도 잘 하셨지만,
사실 허점이 더 많았다.
사실 셋트피스보단 필드골이 더 많이 나오지만,
이번 16강에선 제대로 된 필드골이 없었고,
셋트피스만 있었던 데다가...
16강에선 그 셋트피스마저 막혀버렸다.
그리고 안일한 연장만을 생각하고 뽑은 교체.

#2.
요즘 기냥 정신이 없다.
졸 피곤해.
이런말 계속 하면 더 피곤해진다는걸 알지만서도...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드니... 어쩔수 없는듯 하다.
불규칙적인 출퇴근 시간과 철야.
덕분에,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몸만 축나는 듯 하다.
1박2일에 나오는 옥천 자전거 여행 가고 싶은데..
이 상태로 갈 수 있을지 좀 걱정이다.

#3.
약 다 떨어졌는데... 병원 가야되는데..
수원은 너무 머네.
근처에 병원가서 약을 받을 수 있을지...
대충 봐서 좀 알아봐야겠다.
은근히 약 없으니 졸 걱정된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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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11:43 2010/06/29 11:43
오늘도 철야....
저번주에도 철야 몇번 한 것 같은데...
아엉...ㄱ-ㄱ-ㄱ-ㄱ-
정신이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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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22:45 2010/06/21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