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손가락이 못따라가여...orz
아는 노래는 그루브 타다가 평소 연주하던 습관대로 손이 나가서 Miss,
모르는 노래는 어떤 노래인지 몰라서 누르는데 고생한다고 Miss...
크하하...걍 베이스 치고 신디 칠께여 지가 다른데로 눈돌려서 죄송함미다orz...orz...
오늘 할 게 없어서 살짝 해보려고 했다가 꽤 오래 한 것 같다.
간략한 소감은... 한 악기에 대한 노트만 있어서 확실히 DJMAX같은 것 보단 좀 더 몰입도가 높았다. 확실히 재밌는 노래도 꽤 많았고... (라이센스는 어떻게 한 지 모르겠지만...) 기타나 드럼은 잘 모르겠지만 베이스랑 키보드쪽은...노트 찍는 부분도 최대한 많이 비슷하게 해 주려고 한 것 같더라.
근데 베이스가 4개쓰는것도 있는데 난이도 높은 것들은 6줄로 되어있어서 좀 그렇던 것 같다. 6현, 5현베이스도 쓰긴 쓰지만... 완전 동일하게 4줄로 만들어서 노트를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4줄만 생각하다가 6개 쓸려니 춈 정신 없더라..랄까. 차라리 각 악기별로 누르는 버튼갯수를 다르게 해 주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 여튼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도 T-SQUARE노래가 있어서 춈 많이 의외였음. 오멘도 있고, 아르카디아도 있더라. 좀만 다듬으면 꽤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다.
ps. 6줄에 난이도 높아지니 정신이 없어서 내가 왜 이걸 키보드로 찍고있지.. 걍 베이스로 치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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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
위 |
오 |
전국1 |
전국2 |
전국3 |
타1 |
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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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
조조 |
손견 |
유키무라 |
노우히메 |
요시히로 |
여포 |
오로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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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
하후돈 |
주유 |
케이지 |
한조 |
긴치요 |
초선 |
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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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
전위 |
육손 |
노부나가 |
란마루 |
카네츠구 |
동탁 |
복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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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
허저 |
태사자 |
미츠히데 |
이에야쓰 |
네네 |
원소 |
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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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
하후연 |
손상향 |
켄신 |
타다카츠 |
코타로 |
장각 |
키요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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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 |
장료 |
손권 |
오이치 |
이나히메 |
무사시 |
맹획 |
태공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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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 |
사마의 |
여몽 |
오쿠니 |
히데요시 |
코지로 |
축융 |
요시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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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 |
서황 |
감녕 |
마고이치 |
미츠나리 |
토시이에 |
좌자 |
손오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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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연 |
장합 |
황개 |
신겐 |
나가마사 |
가쓰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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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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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 |
견희 |
손책 |
마사무네 |
사콘 |
가라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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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 |
조인 |
대교 |
고에몬 |
요시모토 |
모토치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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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 |
조비 |
소교 |
쿠노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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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 |
방덕 |
주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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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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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명 무장 레벨 합계 3640(37/12), 숙련도 합계 2730(55/11) 굵은글씨 필수 캐릭터 붉은 글씨 완료 캐릭터
연휴 내내 배를 타면서 느낀 건... 우리나라 서버는 너무 삭막하다 라는 것?
며칠전에 시라쿠사와 나폴리 사이쯤인가.. 에서 침몰된 배 한척을 인양해서 항구에 데려다 주었었다. 그런데 그 분 왈, "한 시간 동안 아무도 구해주지 않더라구요;; 귓말도 했었는데" (대충 이런 내용.) 그래서 그런 내용으로 정현누나와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맞겠지ㄱ-)
" 지브랄타 해협에서 발사 한대가 흰 깃발(침몰되었다는 표시) 띄우고 있는데 수많은 배들이 지나가는데도 한대도 안구해줘. 그래서 내가 끌고 XX로 돌아왔어"
중간에 가다가 보이는 침몰선이 해적이 아닌이상 다 구해줬던 나로서는.. 뭐랄까. 좀 어이없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머 구해준 횟수보다 침몰되어서 정현누나를 부른 횟수가 더 많긴 하다 ㄱ-) 그래도 그 말 듣고 걍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다.
또 다른 사건은 나한테 일어난 일 이었다.
어제인가.. 오뎃사 옆 상륙지점에서 땅파다가 행동력이 다 되어서 오뎃사에 기항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뿔싸. 터키어 사용지역이라 말이 통하지 않는 것 아닌가. 맵을 검색해보니 어떤 한 분과 나 이렇게 두명 만이 있었고.. 나는 그분에게 통역좀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렸었다. 그러나 싹 무시하고 가는 그분. 그래서 이스탄불로 돌아와서 다시 행동력을 채우고 땅을 파러 갔었다. 이스탄불과 멀지도 않고.. 머 그분도 언어가 없었을 수도 있고.. 좋게 생각하면 걍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는 꺼리다. 하지만, 언어가 없으면 걍 말 한마디만 해 주면 되는건데... 싹 무시하고 가시는걸 보면서.. 참 많이 삭막하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모든 부분에서 그런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확실히 예전에 일본 제피섭에서 플레이 했던 나로서는.. 개인주의적 분위기에 적응 안되는 건 사실이다.
몇 가지의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아 우리나라 서버는 너무 삭막하구나' 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일본 서버에서 2년정도 플레이 할 동안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이 여기서 1주일정도 플레이를 하면서 몇번이나 겪어보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대항이 참 좋다고 느끼는 것은...사람들과 같이 즐길 때 인 것 같다. 다른 게임들 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무척이나 긴 게임이기 때문에 그 이동하는 시간에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게 된다. 지인과도 대화를 많이 하겠지만 모르는 사람과도 대화를 하게 되고 그들과 같이 어우러져 즐기게 된다. 하지만 대화가 단절되고 삭막한 대항을 볼 때는... 활기차고 대화도 참 많았던.. 일본 제피서버가 참 그리워 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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