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대충 결과는 나올 듯 하다.
뭐 공은 둥그니까 어떤 이변이 생길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봤을 때는 말이지.
무엇보다도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두드러 졌던 부분은,
시작전에 시끄러웠던 팀들의 몰락과,
조용했던 독일의 완벽한 세대교체.
발락이 빠졌기에 더더욱 강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고보면 네덜란드랑 독일이랑 스타일이 바뀐것 같단 말이지.
원래 그런 축구를 네덜란드가 했었는데,
네덜란드는 두명의 플레이메이커가 만들어가는 축구가 되어버렸고,
독일은 플메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진 대신,
모든 선수가 하나의 팀이 된 토탈사커의 느낌이 정말 강해졌다.
그러고보면...화려한 월드컵 뒤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우걱우걱 선수를 모으고 있을 뿐이고...ㄱ-
벌써 야야 투레, 다비드 실바, 제롬 보아탱 이렇게 3명이나 모았네.
진짜 우승도 할 수 있는 스쿼드....인데
왜 하필 맨체스터 더비가 고래 되는거임 ㄱ- 졸 쫄깃하게시리.
우리 껌할배는 이번 이적시장에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다.
이제 이적시장도 열렸는데 말이지.
월드컵이 끝나면 과연 진정한 패배자는 누가 될 것인가.
리버풀, 아스날 중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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