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지날때마다 업데 됨.

2010. 05. 15.
아침 5시 기상.
6시에 공항버스를 탑승.
7시10분 인천공항에서 영산햄이랑 만남.
수속밟고 8시에 면세점 구경.
8시50분 뱅기 탑승.
11시 45분 나리타 도착.
도착하자마자 11시 59분 스카이라이너 타고 닛포리로.
도심패스 1일패스 끊어서 야마노테센타고 메구로 숙소 행.
짐 풀고 나카모토라는 라면집 감.
졸 매워보였는데 안매운거 시켜서 나름 맛있게 먹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쇼핑준비.
오챠노미즈 가는 길에 영산햄이랑 요요기공원, 메이지 신궁 구경.
토욜이라 그런가 결혼하는 커플 있더라=_=
츄오센 타고 오챠노미즈로.
베이스 구입.
아키바 요도바시 가서 헤드폰 구입.
원래 이이다바시 가서 도쿄 대신궁 보고 미쿠지나 좀 뽑아올라 그랬더만,
결국 베이스 사는데 시간 넘 오래 걸려서 못갔다.
머 난중에 가던가 <

시부야 회전초밥집 가서 열심히 먹고.
숙소 컴백.

2010. 05. 16.
나만 7시 기상.
씻고 빈둥대다가 8시에 영산햄 깨워서 8시반쯤 에노시마로 출발.
아침은 간단하게 숙소 앞 모스버거에서 해결하고,
가마쿠라-에노시마 JR프리패스 1970엔 주고 끊음.
오오자키까지 야마노테센,
오오자키에서 쇼난 신주쿠 타고 오후나까지.
오후나에서 요코즈카센타고 가마쿠라에 내림.
쓰루가오카 하치만구로 뽈뽈거리면서 감.
가는 길에 쇼핑타운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 많이 했다.
신사가니 일욜이라 그런가 결혼이 2커플 ㄱ-
이 뭐 결혼을 몰고 다니는 남자?!
...지만 난 안될꺼야.
여튼. 신사구경하고 하얀 비둘기 구경하고,
돌아오는길에 쇼핑타운에서 목기 2개 삼. 빨갱, 검정 커플로.
른지 커플 줄꺼.
그리고 에노덴 타고 에노시마로.
중간에 가마쿠라고교라던가... 슬램덩크에 나오는 곳 겁내 많더만,
패스 < 쇼난 해변만 갔음.
에노시마역에 내려서 에노시마 입구 앞에있는 퍼스트 키친에서 닥다리 두개 삼.
하나 영산 햄꺼 하나 내꺼.
걸어가면서 뜯으려고 닥다리를 두손에 잡고 입으로 가져가려는 순간,
독수리가 날라와서 내 치킨을 가져갔음 - - 이 뭐 어이상실 ㄱ-
난 이제 새한테 밥까지 뺏기는 신세가 되어버린건가...
그놈의 독수리 언젠간 내가 튀겨먹고 말테다.
에노시마 들어가서 고양이 몇마리 봄. 고양이 섬이라고 불리기엔 많이 없더라.
발에 채일정도라고 들었건만...
커플천국이라 그런가 신사 미쿠지가 죄다 하트그림 그려져있고... 분홍색에...
으악.
섬 정상으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하나 있고 다시 뒤로 내려가면 바닷가와 해식동굴이 있다.
동굴은 머 똑같겠지 < 하고 안들어가봤음. 연인생기면 같이 가야지.
태평양 졸 멋지더라.
돈내고 전망대 올라가서 사진 찍고,
내려오다가 마술구경도 함.
쇼난 모노레일 타고 오후나까지 가서 쇼난신주쿠 타고 도쿄 컴백.
이케부쿠로 라멘집 다이쇼켄 갈라 캤더만, 책에 설명은 GR같이 나와있고
심지어 주소는 시부야로 적혀있음. 이 뭐 병신같은 책이 다 있나 - -
그래서 걍 거기 적힌 다른데 갔다. 고멘인가. 츠케멘 나름 맛있더라.
가쓰오부시가 많이 들어가서 가쓰오우동 느낌 나는거 빼면.

방에 돌아와서 디즈니 갈 준비.
정현누나가 졸 친절하게!!!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코스를 설명해줬다 ㅠㅠ
너무 고마워 누나;ㅁ; 누나의 수제자를 버리지 않았군여 <
난 오늘 태평양을 가슴에 품었고, 독수리에게 치킨을 뺏겼다.

2010. 05. 17.

디즈니디즈니;ㅁ;
아침에 쵸큼 늦게 나갔음.
10시 반? 11시? 쯤 마이하마에 떨어졌다.
마이하마 도착하자마자 들리는 part of your world.
아 디즈니 디즈니 ;ㅁ;
도쿄디즈니라인 모노레일 졸 이쁘더라.
으앙..;ㅁ;
돈만 많으면 마이하마에 살고싶어열<<
여튼 미리 끊어놓은 패스포트를 디즈니 씨 패스포트로 바꾸고 입장.
정현누나가 말해준 대로 타워오브테러 패스트패스 끊어놓고
포트디스커버리쪽으로.
중간에 콜럼비아 선 앞에서 공연하는거 좀 서서 봤음.
중간부터 보긴 했는데 재밌더라.
대충, 엄마찾아 이탈리아에 가기위해 배에 몰래 탔다가 일어나는 일을 담은 내용.
도날드 졸 귀여워;ㅁ;ㅁ;
공연보고 스톰라이더 타고 미트파이 먹음.
그리고 인디아나존스 구경갔는데...인형 졸랭 리얼함.
정현누나말대로 영화가 요거 반만 따라갔어도 - -;; 돌멩이는 압권이었음.
그 옆에있는 롤러코스터 레이징 머시기 탈라다가... 그거 기다리면 미시카 놓칠것 같아서
아그라바로 들어가서 신밧드 타고 나옴. 아 ㅅㅂ OST졸 갖고싶다 ;ㅁ;ㅁ;
앨런멘켄은 칭송해야돼 ;ㅁ;ㅁ; 노래를 어떻게 그렇게 만들 수 있지 ㅠㅠ
인형이 리얼해서 좋기도 했지만,
멘켄 빠돌이한테 멘켄노래 들려주는데 어휴.. 죽는줄알았음 ㅠㅠ
교자독 사서 다시 메디테리언 하버로.
리도아일에 자리잡고 미시카 봤다. 미니마우스 내리는 곳이었는데
담번엔 칩과데일이 내리는 곳에서 보고 싶긴 함'-'*
상콤하게 패스트패스 끊었던 타워오브 테러타고, 머메이드 라군 가는 길에 곤돌라 탐.
산타루치아 부르는데 멋지더라. << 사실 나도 디즈니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물씬 ㄱ-
그리고, 머메이드 라군으로가서 아리엘 쇼 보면서 눈물을 흘렸지 <<
그 기세로 다시 아그라바로 가서 산사씨 원맨쇼 연타석.
3D안경쓰고 봤는데 졸 웃겼음.
칩과데일 졸 큰 인형이 갖고싶어서 500엔내고 공굴리기 했건만...
현실은 핀뱃지 감사 ㄱ-...
아까 못탔던 레이징 머시기 롤러코스터 타고 슬 저녁 먹고 쇼핑.
7시반쯤부터 브라빗시모 볼라고 다리위에 자리잡음.
근데 바람이 넘 많이 불어서 솔직히 좀 추웠음 ㄱ-
브라빗시모 우왕우왕 하면서 보고나니 8시 40분.
디즈니 매직 인 더 스카이는 강풍땜시 안한대 ㅠㅠ
암ㄴ;럼날;ㅣㅓㅁㄴㅇ라ㅣ;ㅁ넝리;ㅁ너라민;어림;넝람ㅇ
담번에 또 와야 할 이유가 생겼음 < 흥흥흥 자기합리화.
11월30일에 브라빗시모 마지막이던데...
여름쯤에 마일리지 써서 도깨비 디즈니 여행 한번 와야 될것 같다 ㄱ-
본 파이어댄스도 보고...;ㅁ;
진짜 디즈니 우리나라에 오면 나 얼마가 들던 연간회원 끊고 매주 갈 수 있는데 ㅠㅠ 엉엉엉

쇼핑하면서 뭔가 홀린듯 와구와구 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9천엔. ㄱ-.....

아 이 뭐 가혹한 시련인가여 ㅠ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5/18 08:45 2010/05/18 08:45

트랙백 주소 :: http://www.whitenblack.net/trackback/993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