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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 일기 2010/05/07 21:17

재즈 대신 펑크.
합주 대신 솔로.
건반 대신 베이스.

열심히 쿨한 척 했지만,
나는 쿨하지 못하기에.

갑작스럽게 들어와 버렸기에,
빠르게 지울 수 있을 줄 알았건만,
생각보다 너무 많이 들어왔나보다.

하지만,
나보다 더 쿨하지 못한 사람이란걸 알기에,
나는 쿨해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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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21:17 2010/05/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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