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점 머릿 속에 생각이 많아지면서, 썼다 지웠다 하는 글도 많아진다.
가볍게 끄적여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트위터에도 점점 말수가 줄어든다.
나의 생각, 사상을 함축하여 담기에는 아직 140자라는 글자는 너무나도 좁은 틀이다.
머 틀이 좁다기보단, 내가 함축적으로 표현할 실력이 없다는 것이 맞겠지.
역시 나는 그냥 이렇게 끄적일 수 밖에 없나보다.

#2
은경누나가 그랬다.
"결혼 상대를 만나게 되면, 아닌 상대를 만날 때보다 쏟는 에너지가 달라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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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02:38 2010/04/1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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