풉.

일기/생활 일기 2009/07/11 20:39
오늘 우연히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마영전 개발자 리스트 보게 되었음. 근데 그 분 성함이 '황선화'가 아니라 '황선하'였네 ㄱ-... 와.. 난 쟌수석님이 황선화라고 하시길래 계속 고래 알고 있었는데... 문자에 '선화씨' 요래 계속 보냈었는데 얼마나 기분 나쁘셨을까. 이름도 제대로 알 지 못하면서 그렇게 문자 보내고 해 댔으니. 이래 저래 내가 싫어지실만도 한 것 같다. 사실 요즘도 한 두 번씩 생각이 나긴 하는데... (아플때라 그런가 ㄱ-)  좋은 인상의 좋은 분이라 그런 것 같다.  계속 나만 연락을 드리다 보니 무슨 말을 해야 할 지도 잘 모르겠고 그러다 보니 더 지쳐가게 되고 결국 나를 싫어하는 것이라고 단정 짓고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하여 '내가 연락을 안하는게 더 편하시겠지'하는 생각에 어느 순간부턴가 연락을 드리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내가 더 매너가 없었던 것 같네.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채였다니... 나도 참 바보 같다.
요즘 슬슬 런칭 때문에 참 바쁘실텐데... 몸 건강히 일 열심히 잘 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영전 대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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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20:39 2009/07/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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