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보안팀으로 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머... 하는일이 그쪽이라 이해는 되는데.... 솔직히 이건 좀 아닌것 같다.
2월달에 서버랩으로 올때만 해도.. 솔직히 팀을 떠나는게 내키지 않았다.
그런데 벌써 7개월이다. 7개월동안 서버팀 서책임님, 영산님, 유진, 정렬씨와 많이 친해지고 팀웍도 생겼는데... 다시 이동한다는건 진짜 아닌 것 같다.
솔직히 다시 돌아가기도 싫다.
일은 이대로 하더라도... 그리고 지금 하는 보안 일 말고 다른 것 들도 하고 싶은데...
지금 서버랩에서의 내 자리, 내 위치, 내 역할이 나는 좋다.
정말로 다시 이동하고 싶지 않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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