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도가 되고 나서부터인지 군인이 되고 나서 부터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 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생활이 좀 바뀌었다....랄까 게임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가 맞겠지.

FIFA 5:5하는 것과 회사겜 좀 하는거 빼면.... 상대적으로 겜하는 시간이 팍 줄어버리고 대신 책보고 악기 다루는 시간이 많이 늘었다.

4년이 넘게 해 왔던 파이널판타지 11도 이제 슬슬 접을 때가 온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원체 BLM이 파티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런 탓도 있겠지만...)

심적으로 많이 여유로와져서 그런가. 예전엔 뭔가 급하기만 하고 되는건 없어서 템포가 빠른 것들을 요구하고 추구했었는데, 요즘은 많이 마음이 여유로와져서 느린 템포를 많이 추구하게 된다.

...그래도 변하지 않은건... 밖에 나가는거ㄱ-. 날씨가 추우니 더 귀찮아진다.

뭔가 점점 성숙해지고 있는 것 같아 나름 기쁘다.



그러고보면 나름 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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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00:04 2008/01/0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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