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일기/생활 일기 2007/05/31 02:10
3일동안 하얗게 불태웠다.

어떤 면에서는 무척이나 즐거웠고,
어떤 면에서는 무척이나 어려웠고,
어떤 면에서는 무척이나 짜증이 났다.

하지만... 최선을 다 했으며, 최고의 결과를 뽑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더 이상 후회는 없다.

..아니 조금 있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지 않은 것. 그리고 코드 정리를 조금 더 깔끔하게 하지 못한 것.

...생각해보면 더 많다.

왜 처음부터 클래스로 안하고 객체 지향이 아닌 방식으로 설계를 했을까... 어떻게 보면 객체 지향적인 방식을 사용했으면 훨씬 쉽게 풀었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메일을 보냈고, 주사위는 던져졌다.

나는 내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했고, 평가만이 남아있을 뿐...

사실...고등학교때도 이렇게 간절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무척이나 간절하다. 내가 바라는 장소. 가고 싶은 곳.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질 수 있다는데... 나의 최선이 나에게 좋은 결과로 반드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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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02:10 2007/05/3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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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릴 2007/05/31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너는 잘 할수 있을꺼야~ 조금만 더 너에게 자신감을 가질수 있길...

    내 소중한 친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