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두 개의 차이는 별거 있을까.

내가 잊기 싫으면 잊지 않음이고 내가 잊고싶은데도 못 잊는 거면 잊지 못함이겠지.

과연... 누군가 물어봤을때 잊었어. 라고 말하는 것이 정말 잊은걸까?...
이건 잊지 않음일까 잊지 못함일까.

과거의 나는 잊지 않음일까... 잊지 못함일까...
그리고 현재 나는 잊지 않음일까... 잊지 못함일까...
그럼 미래의 나는 잊지 않음일까... 잊지 못함일까...

답은 뻔하다.



- 새벽에 목요일 발표용 PPT 및 기획서를 만들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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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04:02 2007/02/1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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