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았던 1월을 넘기고... 다시 백수.

플룻 레슨 하던 것도 접었고... 프로젝트도 끝났고...3월 수업 시작까지 약 한 달정도 백수인생이다.

남은 한 달을 좀 뜻깊게 보내고 싶긴 한데... 뭐 맨날 하는 공부에 다시 평상 생활로 돌아가려니 좀 식상 ㄱ- 그래서 한 2주 정도 잡고 여행이나 가볼까 생각도 해본다. 돈은 얼마 없으니 바깥으로 나가는건 당연 무리. 자전거 투어는 좀 추울 것 같고..열차 투어나 해볼까 생각 중. 뭐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서 차 한대 빌려서 토끼랑 닥 납치해서 2박 3일로 동해바다에 투신할지도 모른다 ㄱ- 시간이 남으니 다시 방랑벽이 도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뭐 남은 한 달을 좀 뜻깊게 보내고 싶다. 근데 2월말이면 새터도 가야할 것 같은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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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20:01 2006/02/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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