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기 위해 존재하는 것.

하루라도 접할 수 없다면 미쳐버릴 것 같은 나 자신을 가다듬고 잡기위해 존재하는 것. 지금까지 음악이 없었다면 난 정말 미쳐버렸을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음악이 내 옆에 있었다. 그나마 그런 덕분에 이렇게 제 정신으로 살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사실 제 정신인 것 같진 않다 ㄱ-) 기쁠 때나 슬플 때, 우울할 때 외로울 때 모두 때에 따른 음악을 듣거나 악기를 연주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악기를 연주한다. 오늘도 나는 음악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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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5 23:30 2006/01/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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