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되어서 랄까....어쨌든 한동안 무척 힘들었었습니다.

이런이런 사정은 머...블로그 자주 보신분이라면 눈치도 채시고 그랬을 지도 모를일이지만, 일단 연애문제랄...까, 그래도 좋은 친구들 덕분에 어제 모두 다 훌훌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수정냥, 유정냥, 재우군, 잔디군 고맙-

그러고보면 대학친구들은 뭐 이해관계를 밝힌다느니 그런말이 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친구들만큼은 고등학교 친구들만큼이나, 오히려 고등학교 친구들 보다 더 뜨거운 우정을 가진 관계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제가 워낙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사람들을 폭넓게 사귈줄 모르고, 좁고 깊게 사귀는 편 입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친구들 이외에 이렇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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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0 08:24 2005/09/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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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과거는 추억일뿐....

    Tracked from Traces of Longing 2005/09/10 08:32  삭제

    과거는 추억하라고 있는것이지, 돌아가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돌아 갈 수 없는 과거... 지나고 나면 좋은 기억보다 아쉬운 기억만이 더욱 남는것일까?.. "그땐 왜 그랬을까??" , "다신 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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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오랑 2005/09/10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훌훌 떨쳐버리셨다니...축하(?)드려요..
    저는아직도..ㅠㅠ 얽매여있는데... 님이 부럽(?)네요.흑~
    힘네세요~ (잊는법좀..갈켜주세요ㅠ)

  2. asmodeus 2005/09/10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의 도움이 무척 컸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죽고싶은 마음이 무척 강했는데, 친구들덕분에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지금은 뭔가 해탈을 했다...랄까=_=;; 하여튼 편안합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