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일기/생활 일기 2010/06/01 01:25

#1.
나이가 몇 개인데...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해.
맨날 꿈 타령, 이상 타령,
언제나 희망과 비전만을 갈망하고...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을 원하고...
근데... 현실에 안주해서 살려고 하면,
꼭 내가 죽은 것만 같아.
언제까지 요러고 살 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나 졸 피곤한 스타일 인듯.

#2.
NDC덕분에 눈만 높아져서...
혼신의 힘을 다해 PT 만들었음.
10분정도 발표했는데 30장짜리 PT...ㄱ-
뭐 그래봐야 넘기고 넘기고 하면서 짤방도 있고 하지만서도.
이런거 많이 해보면 해볼 수록,
남의 PT를 많이 보면 - 좋은 PT - 볼 수록
실력이 늘 것 같다.
그런의미에서 데브캣은 참 부러운 스튜디오 같음.
여러모로.

#3.
'나'라는 사람의 본질은,
겨울이 되면 죽었다가 여름이 되면 팔팔해지는,
곰 같은 놈? 이라 해야되나 ㄱ-
여튼 그런 것 같다.
뭔가 여름이 되니 졸 더운데...상콤해져.
하루가 길어지고 아침이 길어지고,
시간이 길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더불어서 걱정거리도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다.
그래도 아직 큰 몇 가지가 남아 있지만 말이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6/01 01:25 2010/06/01 01:25

트랙백 주소 :: http://www.whitenblack.net/trackback/1005

댓글을 달아 주세요